東京都心で快適、安心・安全の女性専用シェアハウス 株式会社ファインセレクト
GotanNonno의 생활을 벌써 적응했습니까？
네,입주한지 1개월 됬네요.벌써 적응했고 입주자들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성격은 대충알고 있어요.
앞으로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현재 카페랑 영어회화선생님하고 있으면서 저녁때 디자인 전문학교 다니고 있어요.많이 바빠서 거의 집에 없지만 가끔 저녁시간때 볼 수 있는 입주자들이랑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들하고 얘기 나누고 싶을 때 거실로 가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방에서,이런 생활방식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사실 방에 있는 시간 도 많으 없는데 항상 수업하러 가거나 출근하거나 거실에서 밥을 먹거나...잠을 자는 시간에만 들어 가는 것 같아요.그리고 다들 쉬는 날이 달라서 평소에 거의 못 만나네요.그런데 만나면 얘가 많이 나누거나 같이 밥 먹자는 초대 도 많아요.시간이 잘 없어서 참여하지 못 했지만...
GotanNonno는 전철역과 가까워서 일찍 나가야 할때 도 편하고 출근시간에도 편해요.여기 길거리의 분위기 도 마음에 드네요.전철역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서점과 목욕탕 도 있거든요!
예전에 ShareHouse에 사본적 없었습니까？
입주한 당일에 혼자 Sharhouse에 가는 거라 좀 걱정했는데 들어가서 다른 입주자들이 제가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다들 나이가 비슷한데 저랑 비슷한 친구 도 있고 언니처럼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도 있는데 다들 친절하네요!
처음 들어왔을때 거실 책상에 두고 있는 필기에 자시소개를 남기고 나서 댓글 많이 받았어요!제가 원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제 얼굴 도 그렸는데 다들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서 살고 있는 멤버들 그리고 분위기 도 아주 좋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집입니다.쿄통 도 편리하서 GotanNonno에 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Fineselect 직원분들 도 1주일 한번 청소하러 오거나 공장난 것 있으면 금방 와서 수선해주셔서 정말 안심하게하네요!
ShareHouse는 생각하시는거랑 많이 다릅니까？
생각과 많이 틀리지 않네요.
다들 친하면서 또 서로 존중해서 적당한 거리를 위지하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자유러우면서 서로 신뢰감을 갖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우편물이나 소포를 대신 받아주거나 비올때 말리고 있는 옷을 치우거나..서로 자연습럽게 도와주는 일이 많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다른 멤버한테 특산물이나 선물 받았네요!같이 거실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얘기 나누다가 차를 떠주는 멤버 도 있고 서로 챙겨주니까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GotanNonno 어떻게 찾아셨어요？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여러군대에다 문의를 했는데 Fineselect에서 가장 일찍 답장을 받았습니다.실제로 Fineselect 운영하고 있는 건물만 구경을 했습니다.입주자들 일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입주자들 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셰어하우스는 여성전용이라 잠옷입고 집에서 돌아다녀도 안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 찾으실때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분위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otanNonno내부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거실과 화장실의 벽지 도 귀엽고 방 천장이 높아서 압박감 도 없습니다.욕실 도 결백하느까 쓸때 편한 느낌이 들어서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실에 입주자들의 사진을 붙어 있고 단력에 다들의 생일을 적어 놓고 문에 도 예쁘게 꾸몄었어요!이거를 보니까 여기서 사는 사람들이 사이가 좋겠네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안신감이 느꼈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일 마치고 몸과 정신이 벌써 지쳤는데 집에 가서 또 불안감이 느끼면 편히 쉴 수 없으니까...
Sharehouse생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하시는말？
Sharehouse에 살때 제일 중요하는 것은 서로 존중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음악 들으면서 일하기 좋지만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 음악을 들을때 시간과 볼륨이 주의합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이지만 물건을 냉장고에 넣고 나서 위치가 나중에 기억이 안나는 상황이 많이 생겨서 이름이나 방번호 쓰는 것 도 중요합니다!귀찮지만 자신을 위해서 하는거니까~
제가 원래 내성적이라서 사람들과 얘기를 잘 안하는 타입인데 성격을 바꾸려고 Sharehouse에 살기로 했습니다.다를 사람들과 가끔 교류를 해서 경험을 얻는것 도 나쁘지 않으니까요.전에 도쿄에 산적 있었기 때문에 도쿄에 익숙한 편이지만 고향을 떠나서 갑자기 혼자 살면 외로울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같으면 서로 존중하면서 또 서로 도와주고 같이 살다가 좋은 인연이 되면 좋은 영향 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디자인에 대한 일을 하면 사람들과 좋은 관계가 되고 그 사람을 위해 뭐를 해줄때 그 기쁨을 즐기네요...예를 들어서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는 룸메가 있는데 그 레스토랑 간판 디자인을 할 생각이 있는데 잘 완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