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House로 입주하신 계기는?

원래 미야키켄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자연음식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자격증을 따기 위해 첫 6개월 동안 2주일 한번 주말에 도쿄에 와서 수업들었습니다.

 

기초 자격증을 따서 '자연음식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도쿄로 이사 하기로 햇습니다.일하면서 열심히 배우려는 이유는 나중에 '자연음식'을 주제로 된 유치원을 만든 목표를 달성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항상 혼자 생활하다가 도쿄로 이사하려면 가구를 다 도쿄로 보내는 것은 돈 많이 들어야 돼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딱 Sharehouse에서 사는 친구가 있어서 이야기 듣고 나서 Sharehouse를 찾아보더니 재밌을 것 같고 특별히 준비할 것 없으니까 관심이 생겼습니다.

田端Laputa를 선택하신 이유는?

구경하기 전날에 우연히 田端Laputa의 거실과 옥상의 사진이 눈에 뛰었습니다.게다가 전철역까지 5분인 거리는 제가 원하는 필수조건이였습니다.도쿄에 살아 본 적이 없어서 타바다에 잘 모르지만 편리한 야마노테센에 있어서 이 Sharehouse 구경하기로 했습니다.고향 돌아갈 예정있어서 연락한 다음 날 바로 구경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운영자가 금방 답장해줘서 안심해졌습니다.

 

타바다 전철역 도착하자마자 깔끔한 느끔 들었고 안내해준 직원 도 동갑인 여성이고 친절해서 도쿄에 와서 생긴 불안감이 다 사라졌습니다.

田端Laputa에서 생활하신지 1년 넘었는데 어떻습니까?

옥상이 최고입니다!밝고 공기유통성 도 좋아서 옷 도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매일 아침 요가하는 습관이 있어서 옥상은 정말 요가하기 좋은 곳이고 여름때 덥지만 바람이 불러서 조금 쉬다가 바로 몸이 시원해져서 더 오래할 수 있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고향에서 짐 많이 가져와서 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물건이 점점 많아졌네요.그래서 큰 옷장이 있어서 좋습니다.그리고 옷장에서 거울을 걸어서 화장하기 도 편하고 거울때문에 방이 더 넓어 보여서 아주 편합니다.여기 발코니있는 방 도 있고 공동시설하고 가까운 방 도 있는데 다들 마음에 드는 방을 선택할 수 있이니까 좋아요.


田端Laputa에 사시는 입주자분들과 어울리면서 Sharehouse생활은 어떻습니까?

입주한지 한달쯤 입주자들이랑 친해진 계기는 그때 수미다가와 불꽃대회 때문에 옥상에서 도 불꽃 보여서 다들 친구 초대해서 얘기하면서 불꽃 구경했습니다.그때부터 사이가 좋아져서 가끔 같이 여행하자는 얘기 도 하고 얘기 나눌 기회 도 많이 생겼어요.

 

지금 도 자주 같이 놀아요.저는 입주자들중에 나이가 제일 많는 편입니다.저보다 6~9살 어린 사람 도 있지만,다들 생각이 성숙해서 오히려 제가 항상 모르는 것 있거나 상담하고 싶을때 다른 입주자한테 물어보네요.저랑 같이 도쿄에 와서 새로운 생활하거나 자격증 따려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분들 도 있어요.

 

가끔 입주자들 다른 곳으로 이사가거나 새로운 입주자들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새로운 사람 만나게 되면서 도 다른 곳으로 가는 옛날 입주자들이랑 도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살게 되서 여러 경험이 생기게 되네요.

 

시간 잘 맞출 수 있는 입주자하고 '성년자들의 소풍'이라는 그룹까지 만들었습니다.그룹이름 처럼 '성년자처럼소풍가자'의 형태로 저번에 멤버들이 같이 카마쿠라에 놀러갔고 바닷가에서 술를 마셨습니다.노래 잘 하는 사람은 다들위해 노래 부르고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은 사진을 찍어주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모여서 놀러 갈 뿐만 아니라 평일에 시간이 있으면 퇴근하고 밖에서 보거나 출근할때 같이 나갈때 도 ㅇ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모임은 다들 퇴근하고 유가다 갈아입고 쯔기시마에 몬자야끼 먹으러 갔습니다.제가 유가다 없는 친구한테 빌려주고 서로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도 도와줬습니다.이건 여성친구들만의 취미있겠네요.

예전에도 새벽 5시에 현관에서 모여서 쯔키지가서 생선덮밥을 먹고 출근한적 도 있거든요

 

다들 현관에서 모여서 바로 출발할 수 있는것이 좋네요.평소에도 수다를 자주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것은 Sharehouse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ShareHouse의 좋으점과 나쁜점은 뭡니까?

결점 말하려면 다들 여러 곳에서 온 사람이라 습관 도 달라서 신경해야 할 때가 되게많았고 처음 들어왔을 때 다들 적응 안되서 불편할때 좀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서로 이해해주면서 협상을 해서 같이 이 sharehouse를 지키게 됬습니다.원래 그렇게 신경 안 쓰던 부분에도 입주자들이 같이 살게 되서 서로에 대한 배려심을 갖고 있으니까 다들 편하게 살게 되었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이런 공동생활은 정말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결점이라기 보단 저한테 가장 긴장하게 한 일은 돌려서 쓰레기 버리는 거네요.만약 늦잠 자면 다들한테 패끼치면 어떡할까 생각해서 항상 긴장합니다.뭐 그런정도입니다.

 

좋은 점은 여러 사람 만나게 된 것이네요.

일본 여러 곳에서 온거나 해외에서 온거나,나이 도 다르고 생활경험 도 다른 멤버들이 여기에 모이니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됬습니다.저는 원래 특별한 취미가 없어서 특별한 경험 많이 없었는데 멤버들 덕분에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매회 꼭 봐야할 드라마를 녹화해 놓았다가 다들 이 드라마를 좋아하게 되서 같이 즐겁게 보게 됬습니다.주말에 시간있으면 다른 사람 미리 녹화한 영화 도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안전감인데요.

 

원래 sharehouse라는 이미지는 저한테 단지 같이 살게 된 것일 뿐이였고 인간관계에 대한 것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와서 정말 집같이 느껴지고 안심하네요.하여튼 안심감은 여기 제일 좋은점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사왔을때 먼저 들어온 룸메이트들한테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예를들면 필요한 물건은 어디서 팔고 있는지, 어디 갈려면 어떻게 빨리 갈 수 있는지,구청은 무슨역에 있는지를 다 가르켜줘서 일을 빨리 완성했습니다.

 

특별히 맛집이나 구경할 만한 곳을 알려준 것도 아주 감사하네요.이건 도움 안 받으면 혼자 이 큰 지역에서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처음 sharehouse에 대한 불안감 다 사라졌습니다.

 


뭐를 일으키든 서로 도와 줄 수 있는 사람 있으니까 좋습니다.

 

옛날 몸이 앞은 적 있었는데 옆방 룸메이트가 제 모습이 이상한 걸 느껴서 뭐 좀 사올까 물어봤으니까 냉장고에서 먹는 것을 좀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도와준 일은 정말 저한테 도움 많이 되서 나중에 자연스럽게 사람들한테 도와줄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누가 놀러 갔다오면 특산물 사와서 나눠주니까 저도 놀러 갈때 뭐를 좀 사와서 나눠주고 싶어진 생각 자주 들었습니다.이렇게 생활하는 것은 혼자 생활하기 보단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에 혼자 살면 매일 집하고 회사만 왔다갔다 할것 같은데 여기 얘기 들어 주는 사람있어서 외롭지 않고 안심합니다.정말 Sharehouse를 선택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池袋・板橋 上野・田端 北千住・錦糸町・新小岩 新宿・中野 山手線 東京・日本橋・勝どき 渋谷・三軒茶屋・自由が丘 大田・横浜 品川・大井町
東京シェアハウスセンター(来店相談のご案内はこちら)